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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골의세계정복

벌써 23년의 3월도 중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꽃샘추위 때문에 쌀쌀함이 있지만 3월의 남아있는 10일이 지나면 금방 여름이 오겠죠? 오늘은 날씨가 풀리면서 잦아지는 야외활동에 미리 몸보신을 위해 염소탕을 잘한다는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찾는 식당은 서천군 마서면에 있는 "길가든" 이라는 식당입니다. 예전에 보신탕을 먹으러 자주 갔던 곳이고 맛있게 먹어서 블로그에 글을 남긴 적도 있지만 그 뒤로 맛이 입에 안맞아서 한동안 안가다가 주변 지인께서 염소탕을 잘한다고 해서 지인에게 끌려서 다녀왔습니다. (이 때까지는 별 기대가 없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최근 염소탕은 "길가든", 보신탕은 맞은편에 있는 "보화식당"을 많이 찾는 것 같더군요. 식사시간에 갔는데 주차를 할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
오랜만에 길가든을 찾아왔습니다. 여름에는 자주 찾아왔었는데 겨울을 보내고 정말 오랜만에 오는 것 같아요. 길가든 | 충남 서천군 마서면 계동리 11-2 서천읍에서 장항방향으로 차로 3분 거리 이동하시면 됩니다. 길가든 맞은편에 같은 업종에 보화식당이라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탕을 먹을때에는 길가든을 전골이나 수육을 먹을때에는 보화식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입니다. 여기는 탕이 너무 맛있어서 깍두기와 배추김치만 있어도 충분한데.. 그래도 꼼꼼히 다른 반찬까지 챙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에피타이저인 수육입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소주 한잔하기 딱 좋다는.... 고기를 찍어먹을 소스 입니다. 초고추장에 깨소금을 팍팍 넣어주면 끝.!! 손으로 하나하나 찢은 부드러운 고기와 부추가 한가득한 ..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 중순입니다. 밖에서 5분만 서 있어도 등에 땀이 줄줄 흐르고, 맑은 하늘이 한없이 원망스럽기만 한 계절입니다. 이럴 때 시원한 음식도 좋지만.. 우리의 몸이 원하는 것은 잠깐의 시원함만은 아닐겁니다. 뭔가 입맛도 없는 것 같고 기력이 떨어졌다고 느끼실 때 보신전골 전문점 - 보화식당 에서 건강식으로 몸보신 어떠세요? 보화식당 | 충남 서천군 마서면 계동리 12-3 저는 여럿이 같이 와서 전골을 주문을 했습니다. 탕도 좋지만.. 전골은 계속 끓이기 때문에 진한 맛을 느끼기에 좋죠. 그리고 다 먹고 난 뒤에는 밥을 볶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큼직 큼직 한 고기가 위를 덮고 있고 그 아래에는 깻잎과 부추로 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