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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골의세계정복
서천 여행에서 만나는 힐링 : 송림리 맥문동 꽃서천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도시입니다.꽃게, 전어, 주꾸미, 갑오징어 등 다양한 수산물 축제에서부터 한산 모시, 소곡주 축제 등 전통적인 축제까지 먹거리와 문화가 있는 도시입니다. 또한, 서천은 맥문동이 유명한 도시입니다.8월 말, 장항읍 송림리 산림욕장에서는 보라색 맥문동 꽃이 만개하며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그 꽃밭 사이를 거닐다 보면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서천 여행에서 만나는 특별한 식당 : 금강마리나 맥문동 꽃밭을 구경한 후, 바로 근처에서 특별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송림리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금강마리나라는 식당인데요, 이 곳에서..

명칭 : 제13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기간 : 2023년 5월 19일 ~ 5월 28일 장소 : 장항 물량장 일대 (충청남도 서천군 장산로 232) 주최 : (사)서천군어민회 매해 5월이면 장항 물량장 주변에서 장항항의 대표 수산물인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주제로 한 꼴갑축제를 개최합니다.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축제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일정을 보시고 꼭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항 꼴갑축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tour.seocheon.go.kr/prog/tursmCn/v2/tour/sub03_01_07/view.do?cnt_no=54 [ 장항항 꼴갑축제 > 축제 > 축제 및 체..

벌써 23년의 3월도 중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꽃샘추위 때문에 쌀쌀함이 있지만 3월의 남아있는 10일이 지나면 금방 여름이 오겠죠? 오늘은 날씨가 풀리면서 잦아지는 야외활동에 미리 몸보신을 위해 염소탕을 잘한다는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찾는 식당은 서천군 마서면에 있는 "길가든" 이라는 식당입니다. 예전에 보신탕을 먹으러 자주 갔던 곳이고 맛있게 먹어서 블로그에 글을 남긴 적도 있지만 그 뒤로 맛이 입에 안맞아서 한동안 안가다가 주변 지인께서 염소탕을 잘한다고 해서 지인에게 끌려서 다녀왔습니다. (이 때까지는 별 기대가 없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최근 염소탕은 "길가든", 보신탕은 맞은편에 있는 "보화식당"을 많이 찾는 것 같더군요. 식사시간에 갔는데 주차를 할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

2023년 제21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3월 18일 부터 16일간 서면 마량리에 개최합니다.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동백꽃이 만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서천의 대표적인 축제로서 서해안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를 맛 볼 수 있는 주꾸미 요리 장터,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동백나무 숲에서 숨겨진 보물찾기 등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가 된다고 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간 : 2023년 3월 18일(토) ~ 4월 2일(일) / 16일 장소 :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 일원

코로나19로 인하여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지난 3년동안 긴 휴식기를 가졌던 덕암스파 야외수영장이 올해 2022년 7월 15일에 새롭게 단장을 하여 개장을 했다고 합니다. 더운 여름 주말동안 가까운 곳으로 피서를 가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덕암스파 관련 다녀와서 본 것과 사진을 몇장 투척합니다. "자연과 함께, 가족과 함께" 덕암스파 야외수영장 서천군 마서면의 한적한 시골 산 밑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이 푸른 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자연과 함께, 가족과 함께 온가족이 즐기는 휴양 이라는 테마 아래 어른,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휴양시설입니다. 또한 한쪽에 마련된 인공폭포에서 만들어지는 시원하게 물이 떨어지는 소리와 흐르는 소리 그리고 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산바람은 마치 깊은 산 계..

전기자동차는 구동 에너지를 화석 연료의 연소로부터가 아닌 전기에너지로부터 얻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사실 전기자동차는 1873년 가솔린 자동차보다 먼저 제작되었습니다. 무거운 배터리의 중량,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의 문제 때문에 실용화되지 못하다가 최근 공해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다시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최초 개발이 된 후로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에너지의 공급원인 배터리의 무게와 크기 그리고 긴 충전시간은 전기자동차가 실용화되기 위한 필수적인 선결 과제로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정부와 자치단체에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지원정책을 펼침으로서 길가다가 보면 파란번호판의 전기자동차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식사와 커피를 마시면서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금강마리나 식당 & 카페를 소..

서천에는 냉면을 잘하는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판교의 수정냉면 서천점, 평화정육식당 등 멀지 않은 거리에 많은 식당들이 있습니다. 서천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곳을 하나는 바로 "늘봄가든" 입니다.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판교 수정냉면, 삼성냉면을 많이 찾아간다면 서천 거주분들은 대부분 가까운 "늘봄가든"을 갑니다. 오늘은 지인들과 늘봄가든에 왔습니다. 지인중에 한분이 냉면을 워낙에 좋아하셔서.. 여기 단골이십니다. 여러분은 냉면하면 물냉, 비냉 중 어떤걸 더 선호하시나요? 저는 10번 먹으면 10번 다 비냉을 시킬 정도로 비냉을 좋아합니다. 그럼 같이 냉면을 먹으러 가볼까요? 늘봄가든 서천문예의전당, 서천도서관 옆에 있습니다. 냉면과 숯불돼지갈비는 원래 떼어 넣을 수 없는 관계..

5월에 찾은 신성리 갈대밭에 들렸습니다. 서천 명소 9경에 등록되어 있는 곳 중 하나이며, 공동경비구역 JSA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한 3년전에 청소 자원봉사 하러 그리고 드론으로 촬영하러 업무차 온적이 있었지만, 관광 및 휴식으로 온 것은 처음인 것 같아 뭔가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사람이 많이 찾아오지 않는다는게 신기하긴 하지만 그거와 별개로 꼭꼭 숨겨놓고 혼자와 보거나 혼자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원본 사진으로 올려 놓습니다.

새벽부터 5월의 봄비가 내렸습니다.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할 생각에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하염없이 비 내리는 창 밖만 보고 있다가 다시 잠들었습니다. 너무 일찍 일어났었나 봅니다. 잠에서 깨고 시간을 보니 오후 1시, 아파트 창 밖을 보니 비가 그쳤네요.밥 차릴 시간도 없이 후다닥 라면 한그릇 끓여 먹고 집을 모닝에 전기자전거 마라톤 CMS-F16을 싣고 나왔습니다. 모닝은 정말 마라톤 자전거를 운반하기에 만든 차인것 같습니다. 너무 딱 맞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접혀 있던 자전거를 내려 펴고 하늘을 봤습니다.비가 갠지 얼마 안되는지 하늘은 아직 흐리지만.. 도로는 벌써 다 마르기 시작했습니다.이번에 가고자 하는 길은 자전거 전용도로 달릴 예정이기 때문에 경로에 걱정은 ..

토요일 오후,전기자전거 마라톤 CMS-F16과 함께 장항 송림 산림욕장을 찾아왔습니다.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 장항 백사장 입니다. 오랜만에 해변을 걸었습니다. 잠시 해변의 말뚝에 앉아 푸른 장항 앞바다를 구경해 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장항 백사장을 찾아오셨네요. 장항 스카이 워크 입니다. 하늘이 정말 푸르네요. 백사장을 뒤로 하고 송림으로 가볼까요? 장항 관광 안내지도 입니다. 경로를 눈여겨 두고 출발합니다. 쭉 뻗은 송림 오솔길 입니다. 사방이 초록초록 합니다. 보라색 들꽃이 이쁘게 피여 있습니다. 파릇파릇한 화초에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5월의 푸른 하늘입니다. 급한건 없으니 벤츠에 앉아 잠시 쉬다가 갈까요? 송림을 나와 드디어 달릴 수 있는 도로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