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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골의세계정복

이번 겨울은 정말 눈이 안오네요. 하루종일 내리는 비를 보면서.. 눈이 내려도 될 것 같은데.. 눈이 내려도 될 것 같은 날씨인데.. 라는 생각만 하게 되네요. 어째든 외식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오늘은 비가 오니깐 나가서 먹자라는 생각에.. 오랜만에 엄마와 매형, 누나 그리고 막내조카와 금강마리나로 밥 먹으로 나왔습니다. 하나의 층에 두 개의 식당을 운영해서 그럴까요? 내부가 상당히 넓습니다. 깔끔한 원목 테이블에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이 인상적인 인테리어이였습니다. 주문은 무인주문기(키오스크)로 고칸, 이오카츠, 전주비빔밥, 음료 등 원하는 음식을 간편하게 주문 할 수 있습니다. 무인주문기는 예전에는 휴게소에서만 보다가 최근 큰 도시에 가면 알바 시급이 올라가면서 많이 도입되었죠? 주문을 하고 결재를 하면..
블로그 검색으로 점심을 먹기위해서 월지향에 찾아왔습니다. 왠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12시를 피해 1시에 왔는데.. 의외로 사람이 적어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월지향 | 경북 경주시 황오동 63-1 저는 동궁정식 A 코스를 주문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상이 꽉차는 밥상에 흐믓한 미소가 나왔습니다. 제육볶음 입니다. 월지향에서는 떡갈비를 먹어야 되는데.. 제육볶음을 보자마자 아!! 떡갈비 주문할 걸.. 아쉬운 후회만 남았습니다. 된장찌개와 우렁강된장 입니다. 된장찌개가 보이는 그대로 얼큰하네요. 먹고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음식이 맛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양이 적게 나와서 그런건지 대부분의 그릇을 비울 수가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맛집이라고해서 찾아왔는데 약간의 아쉬운 느낌은 있었습니다. 떡갈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