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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골의세계정복

오늘은 군산 비응항에서 새만금방조제를 따라 접이식 전기자전거 CMS-F16을 타고 다녀와볼까 합니다. 비응항은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끝에 있는 어항으로 수산시장, 바다낚시, 나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힐링하러 많은 사람이 찾는 곳입니다. 근처 업체 만나러 몇번 와 봤지만 휴양으로는 정말 오랜만에 와 봅니다. 새만금도매어시장입니다. 오징어, 문어, 멸치 등등 다양한 건어물을 싼값에 살 수 있답니다. 비응항 물량장인것 같아요. 오후 5시가 넘어가니 낚시선박들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낚시 선박이 정말 많이 정박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배가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다니, 새삼 우리나라에 선상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비응항을 한바퀴 돌고나서 본격적으로 출발선에 섰습니다. 이 길을 쭉 ..

새벽부터 5월의 봄비가 내렸습니다.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할 생각에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하염없이 비 내리는 창 밖만 보고 있다가 다시 잠들었습니다. 너무 일찍 일어났었나 봅니다. 잠에서 깨고 시간을 보니 오후 1시, 아파트 창 밖을 보니 비가 그쳤네요.밥 차릴 시간도 없이 후다닥 라면 한그릇 끓여 먹고 집을 모닝에 전기자전거 마라톤 CMS-F16을 싣고 나왔습니다. 모닝은 정말 마라톤 자전거를 운반하기에 만든 차인것 같습니다. 너무 딱 맞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접혀 있던 자전거를 내려 펴고 하늘을 봤습니다.비가 갠지 얼마 안되는지 하늘은 아직 흐리지만.. 도로는 벌써 다 마르기 시작했습니다.이번에 가고자 하는 길은 자전거 전용도로 달릴 예정이기 때문에 경로에 걱정은 ..

토요일 오후,전기자전거 마라톤 CMS-F16과 함께 장항 송림 산림욕장을 찾아왔습니다.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 장항 백사장 입니다. 오랜만에 해변을 걸었습니다. 잠시 해변의 말뚝에 앉아 푸른 장항 앞바다를 구경해 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장항 백사장을 찾아오셨네요. 장항 스카이 워크 입니다. 하늘이 정말 푸르네요. 백사장을 뒤로 하고 송림으로 가볼까요? 장항 관광 안내지도 입니다. 경로를 눈여겨 두고 출발합니다. 쭉 뻗은 송림 오솔길 입니다. 사방이 초록초록 합니다. 보라색 들꽃이 이쁘게 피여 있습니다. 파릇파릇한 화초에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5월의 푸른 하늘입니다. 급한건 없으니 벤츠에 앉아 잠시 쉬다가 갈까요? 송림을 나와 드디어 달릴 수 있는 도로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