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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골의세계정복

전기자동차는 구동 에너지를 화석 연료의 연소로부터가 아닌 전기에너지로부터 얻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사실 전기자동차는 1873년 가솔린 자동차보다 먼저 제작되었습니다. 무거운 배터리의 중량,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의 문제 때문에 실용화되지 못하다가 최근 공해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다시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최초 개발이 된 후로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에너지의 공급원인 배터리의 무게와 크기 그리고 긴 충전시간은 전기자동차가 실용화되기 위한 필수적인 선결 과제로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정부와 자치단체에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지원정책을 펼침으로서 길가다가 보면 파란번호판의 전기자동차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식사와 커피를 마시면서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금강마리나 식당 & 카페를 소..

떠나자! 바다로~~ 서해 해양레포츠의 중심에는 금강마리나가 있습니다. 금강마리나는 선박 보관 및 유지관리, 항해안전관리, 스포츠센터, 스파, 식당 등 수상레저에 필요한 맞춤형 편의시설과 다양한 해양문화 컨텐츠를 제공하여 해양레저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금강마리나에서는 수상레저기구 전문 용품 판매 및 정비소와 함께 동시에 휘트니스 센터, 월풀 스파, 고칸/이오카츠/전주비빔밥 전문레스토랑, 그리고 푸른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강마리나는 국립생태원, 금강하구둑,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 등과 인접하여 있습니다.

이번 겨울은 정말 눈이 안오네요. 하루종일 내리는 비를 보면서.. 눈이 내려도 될 것 같은데.. 눈이 내려도 될 것 같은 날씨인데.. 라는 생각만 하게 되네요. 어째든 외식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오늘은 비가 오니깐 나가서 먹자라는 생각에.. 오랜만에 엄마와 매형, 누나 그리고 막내조카와 금강마리나로 밥 먹으로 나왔습니다. 하나의 층에 두 개의 식당을 운영해서 그럴까요? 내부가 상당히 넓습니다. 깔끔한 원목 테이블에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이 인상적인 인테리어이였습니다. 주문은 무인주문기(키오스크)로 고칸, 이오카츠, 전주비빔밥, 음료 등 원하는 음식을 간편하게 주문 할 수 있습니다. 무인주문기는 예전에는 휴게소에서만 보다가 최근 큰 도시에 가면 알바 시급이 올라가면서 많이 도입되었죠? 주문을 하고 결재를 하면..

최근에 장항산단이 생기고 기존 2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 공사가 되며 장항 내부적으로는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지만 해안도로 쪽은 늘 같은 모습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인가부터 해안도로 옆에 건물이 하나 올라가더군요. 뭐지? 하고 그냥 넘어 갔는데.."금강마리나"라는 이름으로 최근에 오픈을 했습니다. "마리나"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해양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레저에 필요한 각종 편의와 안전, 락커룸, 보트 대여/보관 등을 제공해주는 시설이 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해양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국내에 이렇다할 시설이 많지 않아 어민들과의 충돌이 자주 일어난다고 들었는데 마리나를 통해 생계와 레저를 즐기는 분 모두 환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장항은 바다를 끼고 있으면서도 어업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