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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골의세계정복
지나가다가 잠시 쉴 수 있는 곳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해주는 곳 커피숍 디샤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KT서천지점 앞에 있습니다. CAFE Dicha 어수선하지 않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앉아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최고의 품질, 좋은 가격 녹차라떼와 아메리카노 한잔! 먼저 다가가면, 먼저 사과하면, 먼저 사랑한다 말하고 미소 지어보면 곧 알게 된다. '우리'는 같은 마음이었다는 것을~ - DICHA -
순대 국밥 좋아하세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저희 부장님께서 순대국밥을 좋아하셔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본래순대를 꼭 옵니다. 제가 여기를 알게 된지는 한 3~4 개월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이 글을 쓰기 전에 최소 10번 이상은 여기를 들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만큼 숨겨두고 자주 찾은 식당인데, 오늘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장항을 많이 안와서 언제 오픈을 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최근인 것 같은데 말이죠 (사실 저는 장항에 갈 일이 많지 않지만 최근 여기 오려고 장항을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맛도 맛이지만 우선 식당이 깨끗해서 너무 마음에 드는 곳 입니다. 아주머니 두 분이서 장사를 하시는데 식당을 깨끗하게 운영을 하세요. 위치는 대장항화물역(구, 장항역)..
아침에 본 TV에서 서면에 가면 동백꽃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오늘 햇살도 따뜻하겠다. 꽃 나들이 가야겠다는 생각에 김밥 도시락을 싸서 무작정 서면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서면에 오면 꼭 들려야 할 곳이 있죠 - 바로 홍원항 어시장 입니다. 배도 고프고 해서 금강산(동백정)에 가기 전에 일단 들렸습니다. 넓은 주차장만큼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서 주차할 곳을 찾기가 어려워요 ㅠㅠ 어시장 길거리 사진입니다. 차 주인들은 다 어디가신건지?? 차는 많은데 의외로 시장은 한산해 보였는데.. 다들 식당에서 회를 드시고 계신거겠죠? 건어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맥주 안주로 즐겨먹는 문어발, 오징어발 입니다. 1층에는 싱싱한 물고기를 팔고. 2층에서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포장을 해서 가져가시는 분들도 ..
2010년 초반부터 대도시에 하나둘 체인점이 생기던 청담동 말자싸롱이... 서천에도 들어오다니.. 오오~ 신기하다!! 라는 생각에 시간을 내어 한번 다녀왔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서천읍 사곡리"에서 저 위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메뉴는 프렌차이즈답게 어딜가든 똑같습니다. 인테리어도 비슷하고요.. 메뉴는 그렇다쳐도 인테리어도 다른지점과 거의 비슷해서 뭔가 새로운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냥 그저그런 느낌.. 우선 간단하게 크림 맥주와 자몽 맥주를 한잔씩 주문했습니다. 안주는 무난하게 "깐풍순살치킨"으로 주문을 했어요. 주문을 하고 나서 그냥 마른안주로 주문할 껄 후회했어요. 치킨은 치킨집에서 먹는게 제맛인데 말이죠 감자칩은 이상한 가루(?)가 겉에 뿌려져 있는데 맛있습니다. 예전에는 맥주 한잔 ..
회사에서 지인의 소개로 서천 청국장과 보리밥 전문식당인 토담골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서천 봄의마을 앞에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장소를 옮겼더군요. 혹시 토담골 위치를 잘 모르시는 분은 서천 쉐보레서비스센터 옆 (구, 구미가 식당 위치)로 오세요. 보리밥 기본 반찬은 위와 같습니다. 미역줄기, 양배추 샐러드, 생채, 깍두기, 버섯무침, 소세지 등 입니다. 애피타이저로 도토리묵사발(묵밥)이 간단하게 나옵니다. 저는 묵사발은 처음먹어봤는데 이게 정말 맛있습니다. 묵사발을 먹고 있다보면 이렇게 보리밥과 같이 비벼먹을 수 있는 오색 야채를 가져다 주십니다. 밥에 야채를 넣고 양념장을 넣고 슬슬 비벼주면.. 짜짠~ 맛있는 보리 비빔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된장국을 비빔밥 옆에 떠 놓으면.. ..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중화요리집에 다녀왔습니다. 어쩌다보니 중국집 맛집 투어가 되었네요. 군산에 전국 오대 짬뽕(?) 중 하나가 있다면 서천에는 금강하구둑에 홍굴이 해물짬뽕이 있지요. 서천 금강하구둑 놀이공원으로 찾아오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짬뽕집답게 메뉴에 짬뽕이 많은데요.. 음.. 뭐를 먹을까요? 저는 고민 끝에 "얼큰 해물 쟁반 짬뽕" 2인분을 시켰습니다. 소문난 음식점답게 테이블에는 그동안 다녀가신 분들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응?? 짬뽕을 주문했는데.. 국물이 다 어디갔지?? 제가 주문한 음식이 아닌 줄 알고 아주머니께 물어봤더니 짬뽕 맞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첫인상은 해물 짬뽕이 아니라 해물 짜장이였습니다. 쫄깃 쫄깃함이..
어제 저녁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서천 중화요리집 복만루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봤을 때는 부대찌개집이였던 것 같은데.. 중화요리집으로 바꾼 것 같습니다. 위치는 서천고등학교 앞에 대략 저정도 위치에 있습니다. 예전에도 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했는데! 지금도 깔끔합니다. 서천 중국집을 많이 다녀본 경험으로 사실 기대를 안하고 왔다가 군만두가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군만두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래도 뭔가 좀 더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쟁반 짜장면입니다. 남자 둘이 왔기 때문에 2인분을 주문을 했습니다. 면발이 가늘고 쫄깃 쫄깃하며 식감을 잘 살린 재료들 덕분에 정말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금요일 저녁이여서 그런지 가족 단위로 많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오늘 토요일..
오늘은 12일 서천장(5일장)이 서는 날이여서 서천특화시장에 구경 다녀왔습니다. 입춘이 지난지 1주일이 넘었건만 쌀쌀한 날씨에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서천특화시장하면 수산물 & 해산물이 유명하죠. 서천특화시장의 수산시장은 건물내에 깨끗하게 잘 지어져 있어서 사람이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조개, 우럭, 광어 여러 수산물이 있었는데요. 랍스타와 킹크랩에 눈길이 많이 갔습니다. 랍스타 1KG당 시가 60,000원, 랍스타 한마리가 대략 2.5kg 정도니깐 한마리당 150,000원.. 하나 사서 쪄먹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ㅠㅠ 안녕 랍스타 ㅠㅠ 여긴 수산시장 2층입니다. 1층에서 고른 생선을 2층에서 회를 떠서 상을 차려주는 식의 구조인데.. 2층에 올라오면 이렇게 생선 모빌을 ..
대전 월평도 조마루 감자탕으로 맛집으로도 이미 많은 소문이 낫지요? 오랜만에 대전에 올라와서 와이프가 감자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조마루 감자탕에 왔습니다. 뼈찜, 해장국 등 여러 음식이 있지만, 조마루 감자탕에는 역시 "조마루 감자탕"을 먹어야 하겠죠?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을 정리하며 다시보니, 꿀꺽... 군침이 도네요 ^^ 갓 담은 배추김치, 묵은 무김치, 그리고 고추, 당근이 밑반찬으로 나옵니다. 어떻게 보면 반찬수가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김치가 정말 맛 있습니다. * 머스타드 소스는 취향에 따라 사장님께 요청하시면 주십니다.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2017년 설대목을 앞두고 서천특화재래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서천시장은 상설시장이기도 하지만 5일장이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여 달력에서 2나 7로 끝나는 날을 서천장날이라고 부릅니다. 서천시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싱싱한 수산물이죠? 서천 수산물 시장은 1층에서 횟감을 고르고 2층에서 식당에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 오시면 언제든 싱싱한 회를 드실 수 있습니다. 수산물 시장 옆에는 김, 멸치, 마른 새우 등이 가득한 건어물 시장이 있습니다. 2017 정유년을 맞이하여 닭인형도 발견했어요. 특화시장 뒤쪽 입니다. 여기는 5일장마다 상인들이 모여서 장이 열리는 장소입니다. 시장에 오면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겠죠? 곶감, 오뎅, 옥수수, 핫도그, 호떡, 강정, 쌀과자 등 맛있는 먹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