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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골의세계정복

긴급재난지원금 받은 기념으로 오랜만에 외식을 다녀 왔습니다. 고기, 중식, 한식, 양식 고민을 하다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확정!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하면 군산으로 넘어가야 하나 고민을 해야 되는데 군산은 해당 '도' 관할을 넘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마로네 하우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뭐든 열악한 서천에서 마로네 하우스는 다행히 고민없이 갈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곤 하는 곳입니다. 마로네 하우스 | 041-956-5005 마로네 하우스는 금강하구뚝과 동백대교 사이에 있답니다. 마로네하우스하면 그 특유의 황토식 건물이 특징입니다. 깜박하고 외관을 카메라에 담지 못했지만 내부에서도 약간이나마 황토식 건물의 특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탁트인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와 갯벌 ..

떠나자! 바다로~~ 서해 해양레포츠의 중심에는 금강마리나가 있습니다. 금강마리나는 선박 보관 및 유지관리, 항해안전관리, 스포츠센터, 스파, 식당 등 수상레저에 필요한 맞춤형 편의시설과 다양한 해양문화 컨텐츠를 제공하여 해양레저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금강마리나에서는 수상레저기구 전문 용품 판매 및 정비소와 함께 동시에 휘트니스 센터, 월풀 스파, 고칸/이오카츠/전주비빔밥 전문레스토랑, 그리고 푸른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강마리나는 국립생태원, 금강하구둑,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 등과 인접하여 있습니다.

이번 겨울은 정말 눈이 안오네요. 하루종일 내리는 비를 보면서.. 눈이 내려도 될 것 같은데.. 눈이 내려도 될 것 같은 날씨인데.. 라는 생각만 하게 되네요. 어째든 외식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오늘은 비가 오니깐 나가서 먹자라는 생각에.. 오랜만에 엄마와 매형, 누나 그리고 막내조카와 금강마리나로 밥 먹으로 나왔습니다. 하나의 층에 두 개의 식당을 운영해서 그럴까요? 내부가 상당히 넓습니다. 깔끔한 원목 테이블에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이 인상적인 인테리어이였습니다. 주문은 무인주문기(키오스크)로 고칸, 이오카츠, 전주비빔밥, 음료 등 원하는 음식을 간편하게 주문 할 수 있습니다. 무인주문기는 예전에는 휴게소에서만 보다가 최근 큰 도시에 가면 알바 시급이 올라가면서 많이 도입되었죠? 주문을 하고 결재를 하면..

요즘 핫한 명륜진사갈비에 다녀왔습니다. 고기는 언제나 진리다! 라고 하지만, 오늘만큼은 정말 고기는 명륜진사갈비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정말 명륜진사갈비에서 정말 질리게 먹고 왔습니다. 제가 고기는 좋아해도 고기 뷔페 또는 무한리필 가게는 잘 안가거든요. 무한리필 집에가면 그 가격 값을 한다고 해야 되나? 평소 잘 먹다가도 고기 뷔페가면 많이 못 먹어요. 어떻게든 본전 생각해서 더 먹으려고 해도 못 먹어요 ㅋ 근데 명륜진사갈비는 대박입니다. 고기 좋아하시는 분 빨리 여기로 모이세요. 이렇게 팔다가는 금방 문닫을꺼 같해요 ㅎㅎ; 13,500원에 이렇게나 많이 먹을 수 있다니.. 정신없이 먹고 왔어요 ㅎ 위치는 길마트와 서천 클래시움 사이 오르막길에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먼저 몇명인지..

최근에 장항산단이 생기고 기존 2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 공사가 되며 장항 내부적으로는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지만 해안도로 쪽은 늘 같은 모습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인가부터 해안도로 옆에 건물이 하나 올라가더군요. 뭐지? 하고 그냥 넘어 갔는데.."금강마리나"라는 이름으로 최근에 오픈을 했습니다. "마리나"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해양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레저에 필요한 각종 편의와 안전, 락커룸, 보트 대여/보관 등을 제공해주는 시설이 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해양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국내에 이렇다할 시설이 많지 않아 어민들과의 충돌이 자주 일어난다고 들었는데 마리나를 통해 생계와 레저를 즐기는 분 모두 환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장항은 바다를 끼고 있으면서도 어업 외..
화창한 3월의 일요일.. 일요일인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아침부터 부모님 집에가서 집안일 도와드리고, 좀 쉴만하니깐 회사에서 전화와서 출근했다가 다시 부모님 집에가서 일 마무리 하고 오후 4시가 다 되어서야 자유시간을 얻게 되었습니다. ㅠㅠ 늦게나마 3월의 포근한 햇살을 받으며 이제부터 뭐를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차를 타고 나왔습니다. 그러다 문득 주꾸미 축제가 생각나서 서면에 갔습니다. 통통한 주꾸미를 보세요.. 3월에서 5월은 주꾸미가 알이 차는 시기라서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장소 : 충남 서천군 비인면 마량포구 일대 일요일 오후 4시가 넘었으니 차가 대충 빠졌을꺼라 생각했지만 차가 꽉 들어차 있어서 주차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먹거리도 많고 찾아오신 사람들도 많고, 상인과 관광객 모두 행복해 보였..
오랜만에 길가든을 찾아왔습니다. 여름에는 자주 찾아왔었는데 겨울을 보내고 정말 오랜만에 오는 것 같아요. 길가든 | 충남 서천군 마서면 계동리 11-2 서천읍에서 장항방향으로 차로 3분 거리 이동하시면 됩니다. 길가든 맞은편에 같은 업종에 보화식당이라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탕을 먹을때에는 길가든을 전골이나 수육을 먹을때에는 보화식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입니다. 여기는 탕이 너무 맛있어서 깍두기와 배추김치만 있어도 충분한데.. 그래도 꼼꼼히 다른 반찬까지 챙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에피타이저인 수육입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소주 한잔하기 딱 좋다는.... 고기를 찍어먹을 소스 입니다. 초고추장에 깨소금을 팍팍 넣어주면 끝.!! 손으로 하나하나 찢은 부드러운 고기와 부추가 한가득한 ..
오늘은 일요일..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할 일요일에.. 아침부터 집안청소로 빡센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후 4시 와이프가 밥차릴 힘도 없다고 해서 그럼 뭐 먹을건데? 라고 물어봤습니다. "짬뽕"을 먹고 싶다고 해서.. 서천 특화시장 앞에 있는 삼삼옥 짬뽕집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삼삼옥을 들었을 때 상가 이름도 좋고, 검색 했을 때 '삼삼옥 서천점' 이라고 나와서.. 체인점인줄 알았는데.. 서천에만 있는 식당입니다. 삼삼옥 | 충남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 857-1 옆에 다른분이 계셔서 상가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어요ㅠㅠ 메뉴판 입니다. 위 사진에는 없지만 짜장면도 팔아요. 저는 와이프와 저 이렇게 단 둘이 왔기 때문에 탕수육 1개와 짬봉 1개, 밥 한공기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탕수육이 나왔네요. 찍먹?? 부..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 중순입니다. 밖에서 5분만 서 있어도 등에 땀이 줄줄 흐르고, 맑은 하늘이 한없이 원망스럽기만 한 계절입니다. 이럴 때 시원한 음식도 좋지만.. 우리의 몸이 원하는 것은 잠깐의 시원함만은 아닐겁니다. 뭔가 입맛도 없는 것 같고 기력이 떨어졌다고 느끼실 때 보신전골 전문점 - 보화식당 에서 건강식으로 몸보신 어떠세요? 보화식당 | 충남 서천군 마서면 계동리 12-3 저는 여럿이 같이 와서 전골을 주문을 했습니다. 탕도 좋지만.. 전골은 계속 끓이기 때문에 진한 맛을 느끼기에 좋죠. 그리고 다 먹고 난 뒤에는 밥을 볶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큼직 큼직 한 고기가 위를 덮고 있고 그 아래에는 깻잎과 부추로 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