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맛집 (30)
알골의세계정복

11월 30일.. 군산 수송동 조선화로집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꽃갈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새..생고기인가?? '이바둠 감자탕'이 옆으로 이동을 하고 그 자리에 '조선화로집'이 크게 들어와 있습니다. 이바둠이 언제 저기로 이사갔나요? 묵은지 김치찜이 정말 맛있었는데.. 주소 : 전북 군산시 수송동 808-1 신한월드타워 2층 탁트인 창문으로 식사를 하면서 수송동 거리를 구경하기 좋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초저녁인데도 한산해 보이네요. 점심메뉴입니다. 9,900원에 꽃갈비 + 공기밥 + 된장찌개 라니?? 평일 점심시간에 시간이 된다면 한번쯤 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안된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메뉴판입니다. 고기 주문과 별도로 상차림비를 따로 받습니다. 고기메뉴는 돼지 또는 한우..
익산에 병원에 갈 일이 있어서 잠시 왔다가 콩나물국밥 맛집 한군데 맛보고 갑니다. 전주명가 콩나물국밥은 직접 재배한 콩나물과 15이상의 엄선된 재료를 우려한 깊고 진한 육수가 특징입니다. 전주명가 콩나물국밥 북부점 | 전북 익산시 남중동 10-4 전주명가 콩나물국밥은 북부점과 익산영등점이 있는데제가 다녀 온 곳은 북부점 입니다. 문앞에는 메뉴판이 있습니다. 요즘 오천원 메뉴 찾기가 힘든데 무청시래기국밥이 눈에 띄네요. 소주도 3,000원 음... 일단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주명가 콩나물 국밥은...! 깊고 진한 육수, 직접 재배한 유기농 콩나물, 잡곡밥, 알카리 이온수, 무한 리필 밥.. 이 모든 것을 단돈 5천원부터 즐길 수 있습니다. 콩과 콩나물의 영양 성분 비교표입니다. 콩나물은 콩에 비해 ..
오랜만에 길가든을 찾아왔습니다. 여름에는 자주 찾아왔었는데 겨울을 보내고 정말 오랜만에 오는 것 같아요. 길가든 | 충남 서천군 마서면 계동리 11-2 서천읍에서 장항방향으로 차로 3분 거리 이동하시면 됩니다. 길가든 맞은편에 같은 업종에 보화식당이라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탕을 먹을때에는 길가든을 전골이나 수육을 먹을때에는 보화식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입니다. 여기는 탕이 너무 맛있어서 깍두기와 배추김치만 있어도 충분한데.. 그래도 꼼꼼히 다른 반찬까지 챙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에피타이저인 수육입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소주 한잔하기 딱 좋다는.... 고기를 찍어먹을 소스 입니다. 초고추장에 깨소금을 팍팍 넣어주면 끝.!! 손으로 하나하나 찢은 부드러운 고기와 부추가 한가득한 ..
어느덧 3월이네요. 한낮의 햇빛이 어찌 이리 따스한지.. 포근한 날씨를 시기하는 초미세먼지 때문에 어디 나가지는 못해, 시원한 뭔가가 먹고 싶은 날이였습니다. 저녁 8시 30분 쯤!! 늦은시간에 방문을 하니 손님은 저희 밖에 없고 하루를 정리하시는 직원분들만 계셨습니다. 지난번 낮에 찾아왔을 때에는 문 밖까지 밀린 대기줄을 보고 번호표를 뽑을 생각다 못하고 돌아갔는데.. 사람이 없으니깐.. 들어가기가 살짝 망설였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일단 들어왔습니다. 명가 서울소바 | 전북 군산시 수송동 857-7 메뉴판 입니다. 소바 하나, 알밥 하나, 메밀전 하나 주문을 했습니다. 특이한건 메뉴판에 "선추가", "후추가" 가 있네요. 쉽게 말해 "사리" 추가를 이야기 하는 건데요. 주문 시 사리추가는 ..
출장으로 군포에 갈 일이 종종 있어서.. 갈때마다 오늘은 어디서 점심을 먹고 갈지 고민을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검색을 하다가 맛집으로 소문 난 명짬뽕에 기대 반 설램 반의 마음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맛집을 찾아가도 낚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여기는 도착하자 마자 아! 여긴 진짜 맛집이구나!! 라고 느낀 게.. 점심을 줄을 서서 먹는다는 것 이였습니다. 물론 사람이 많으면 줄을 서서 먹을 수 있죠.. 당연히 그런건데.. 여기는 여기를 제외하고 주변 식당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 여기만 사람이 몰려 있다는게 확 표시가 났습니다. 명짬뽕 | 경기 군포시 부곡동 1195 해피시티 2층 영업시간 : 오전 11:30 ~ 오후 9:00 (재료소진시 조기 영업 종료) 12시 정각에 왔는..
블로그 검색으로 점심을 먹기위해서 월지향에 찾아왔습니다. 왠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12시를 피해 1시에 왔는데.. 의외로 사람이 적어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월지향 | 경북 경주시 황오동 63-1 저는 동궁정식 A 코스를 주문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상이 꽉차는 밥상에 흐믓한 미소가 나왔습니다. 제육볶음 입니다. 월지향에서는 떡갈비를 먹어야 되는데.. 제육볶음을 보자마자 아!! 떡갈비 주문할 걸.. 아쉬운 후회만 남았습니다. 된장찌개와 우렁강된장 입니다. 된장찌개가 보이는 그대로 얼큰하네요. 먹고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음식이 맛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양이 적게 나와서 그런건지 대부분의 그릇을 비울 수가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맛집이라고해서 찾아왔는데 약간의 아쉬운 느낌은 있었습니다. 떡갈비를 ..
경주 여행 2일차 입니다. 어제 너무 늦게 경주에 도착한 나머지 좀 아쉬운 1일차를 보내고 2일차는 빡쌔게 돌자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나름 알차게 준비해서 경주에 온다고 해도 1박 2일 안에 경주를 다 돌아보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입니다. 특히 저와 같이 하루를 경주오는데 다 써버리는 경우에는 더더욱이겠죠. 그래서 2일차에 먼저 도착을 한곳은 국립경주박물관 입니다. 국립경주박물관에만 가도 시간이 부족해서 가지 못했던 곳에 대해서 대충이나마 위안을 갖을 수 있기 때문이죠. 국립경주박물관 안에 있는 신라역사관은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개방을 하지만 실제 국립경주박물관은 그 전에 개방을 합니다.. 그래서 역사관이 개방하기 전에 주변(선덕대왕 신종, 다보탑, 석가탑 등)을 구경하고 10시가 되면 역사관으..
군산 일월부대찌개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도 안했는데 사장님께서 몇분이냐고 물어보시더만 바로 식탁위에 부대찌개 2인분을올려주셨습니다... 예약하고 온 줄 ㅋㅋ 어리둥절 해 있었는데.. 메뉴판을 보니 메뉴판에 부대찌개 따랑 하나 있었습니다. 나머진 사리하고 술/음료 정도 입니다. 2인분을 주문했는데 푸짐한 햄과 소시지에 깜짝 놀랬습니다. 오늘 혁띠 풀러야겠구나!! 이거 다 먹을 수 있을까? ㅋ 찾아오시는 길 부대찌개가 먼저 식탁에 오르고.. 그리고 나서 하나 둘 반찬이 나왔습니다. 김치. 단무지.. 오이김치 2쪽 ㅋㅋㅋ 일월부대찌개하면 간장게장도 빼 놓을 수 없지요.. 부대찌개는 인분에 맞게 자동 주문이 되며, 필요에 따라서 사리를 주문하면 됩니다. 부대찌개에 라면사리가 빠질 수야 없죠...
가끔 그럴때 있죠? 매운요리가 먹고 싶을 때... 떡볶이, 닭꼬치, 불닭, 매운갈비찜, 낚지볶음 내일 아침 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일단 먹고 보자라는 생각으로 '최고다 낙지'를 찾아왔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 위 지도 참고. 메뉴판 입니다. 응?? 낙지요리가 없네요???? 요즘 낙지가 물량이 적어서 재료비가 비싸서 9월말까지 주꾸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낙지볶음 먹으러 왔다가 주꾸미볶음 먹고 가게 되었어요.ㅠㅠ 우선 '알쌈 쭈꾸미 볶음'을 주문했습니다.ㄱㄱ 주꾸미가 칼로리도 낮고 타우린은 풍부해서 낙지보다 더 좋아 보이네요^^ 그쵸? 참고로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좋다고 합니다. 주문을 넣고 기다리던 오늘의 메인요리 알쌈쭈꾸미볶음이 나왔습니다. 알쌈이 뭔가 했더니.. 날치알 + 깻잎(..
오늘은 일요일..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할 일요일에.. 아침부터 집안청소로 빡센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후 4시 와이프가 밥차릴 힘도 없다고 해서 그럼 뭐 먹을건데? 라고 물어봤습니다. "짬뽕"을 먹고 싶다고 해서.. 서천 특화시장 앞에 있는 삼삼옥 짬뽕집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삼삼옥을 들었을 때 상가 이름도 좋고, 검색 했을 때 '삼삼옥 서천점' 이라고 나와서.. 체인점인줄 알았는데.. 서천에만 있는 식당입니다. 삼삼옥 | 충남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 857-1 옆에 다른분이 계셔서 상가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어요ㅠㅠ 메뉴판 입니다. 위 사진에는 없지만 짜장면도 팔아요. 저는 와이프와 저 이렇게 단 둘이 왔기 때문에 탕수육 1개와 짬봉 1개, 밥 한공기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탕수육이 나왔네요. 찍먹??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