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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골의세계정복

오늘 날씨가 덥네요? 어제 일기예보를 봤을 때 분명히 오늘은 흐림이였던것 같은데 기대를 하지 않았던 맑은 날씨라 더 덥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주말인지라 덥다고 집에만 있기 싫어서 밖에 나왔다가그냥 집에서 쉴껄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카페 투썸으로 피서를 왔습니다. 요즘 투썸에 자주 오는 것 같아요. 커피도 맛있고 케잌도 맛있고 특히 티라미수 중독이 아닌가 싶어요.딱 한 포크만 먹을고 했는데 지금 옆에는 아메리카노 한잔만 남아있네요. 여기 오면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집중해서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 즐겨찾는 곳 중 하나 입니다. 넓찍한 공간에 있는 테이블들이 사람들도 꽉꽉 차 있어 간신히 한자리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일층은 왔다갔다하는 손님 주문하는 손님이 많아서 일단 2층으로 올..

전기자동차는 구동 에너지를 화석 연료의 연소로부터가 아닌 전기에너지로부터 얻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사실 전기자동차는 1873년 가솔린 자동차보다 먼저 제작되었습니다. 무거운 배터리의 중량,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의 문제 때문에 실용화되지 못하다가 최근 공해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다시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최초 개발이 된 후로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에너지의 공급원인 배터리의 무게와 크기 그리고 긴 충전시간은 전기자동차가 실용화되기 위한 필수적인 선결 과제로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정부와 자치단체에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지원정책을 펼침으로서 길가다가 보면 파란번호판의 전기자동차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식사와 커피를 마시면서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금강마리나 식당 & 카페를 소..

어제였던 토요일.. 갑작스런 일정에 의해 비응항에서 부안까지(사실은 해넘이휴게소) 달려보겠다는 계획을 접고 뉴턴을 해야 되었지만.. 오늘 일요일.. 마음을 크게 먹고 새만금 방조제에 자전거와 함께 다시 섰습니다. 다시 봐도 정말 자전거 타기 정말 좋은 곳 입니다. 새만금방조제.. 오늘은 기필코 부안이 아닌... 해넘이 휴게소까지 꼭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도로 위에 여러가지 그림을 그려 넣어서, 홀로 타는 자전거 여행이지만 지겹지 않습니다. 물론 도로도 도로지만 저 바다를 보고 있으면 그냥 맘이 편해집니다. 날씨가 조금 더 맑았으면 좋았으련만.. 저 멀리 수평선 보이시나요? 수평선을 따라 지평선을 따라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다 보니 해넘이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왼쪽이 휴게소 오른쪽이 전망대인데...

서천에는 냉면을 잘하는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판교의 수정냉면 서천점, 평화정육식당 등 멀지 않은 거리에 많은 식당들이 있습니다. 서천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곳을 하나는 바로 "늘봄가든" 입니다.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판교 수정냉면, 삼성냉면을 많이 찾아간다면 서천 거주분들은 대부분 가까운 "늘봄가든"을 갑니다. 오늘은 지인들과 늘봄가든에 왔습니다. 지인중에 한분이 냉면을 워낙에 좋아하셔서.. 여기 단골이십니다. 여러분은 냉면하면 물냉, 비냉 중 어떤걸 더 선호하시나요? 저는 10번 먹으면 10번 다 비냉을 시킬 정도로 비냉을 좋아합니다. 그럼 같이 냉면을 먹으러 가볼까요? 늘봄가든 서천문예의전당, 서천도서관 옆에 있습니다. 냉면과 숯불돼지갈비는 원래 떼어 넣을 수 없는 관계..

오늘은 군산 비응항에서 새만금방조제를 따라 접이식 전기자전거 CMS-F16을 타고 다녀와볼까 합니다. 비응항은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끝에 있는 어항으로 수산시장, 바다낚시, 나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힐링하러 많은 사람이 찾는 곳입니다. 근처 업체 만나러 몇번 와 봤지만 휴양으로는 정말 오랜만에 와 봅니다. 새만금도매어시장입니다. 오징어, 문어, 멸치 등등 다양한 건어물을 싼값에 살 수 있답니다. 비응항 물량장인것 같아요. 오후 5시가 넘어가니 낚시선박들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낚시 선박이 정말 많이 정박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배가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다니, 새삼 우리나라에 선상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비응항을 한바퀴 돌고나서 본격적으로 출발선에 섰습니다. 이 길을 쭉 ..

5월에 찾은 신성리 갈대밭에 들렸습니다. 서천 명소 9경에 등록되어 있는 곳 중 하나이며, 공동경비구역 JSA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한 3년전에 청소 자원봉사 하러 그리고 드론으로 촬영하러 업무차 온적이 있었지만, 관광 및 휴식으로 온 것은 처음인 것 같아 뭔가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사람이 많이 찾아오지 않는다는게 신기하긴 하지만 그거와 별개로 꼭꼭 숨겨놓고 혼자와 보거나 혼자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원본 사진으로 올려 놓습니다.

새벽부터 5월의 봄비가 내렸습니다.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할 생각에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하염없이 비 내리는 창 밖만 보고 있다가 다시 잠들었습니다. 너무 일찍 일어났었나 봅니다. 잠에서 깨고 시간을 보니 오후 1시, 아파트 창 밖을 보니 비가 그쳤네요.밥 차릴 시간도 없이 후다닥 라면 한그릇 끓여 먹고 집을 모닝에 전기자전거 마라톤 CMS-F16을 싣고 나왔습니다. 모닝은 정말 마라톤 자전거를 운반하기에 만든 차인것 같습니다. 너무 딱 맞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접혀 있던 자전거를 내려 펴고 하늘을 봤습니다.비가 갠지 얼마 안되는지 하늘은 아직 흐리지만.. 도로는 벌써 다 마르기 시작했습니다.이번에 가고자 하는 길은 자전거 전용도로 달릴 예정이기 때문에 경로에 걱정은 ..

토요일 오후,전기자전거 마라톤 CMS-F16과 함께 장항 송림 산림욕장을 찾아왔습니다.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 장항 백사장 입니다. 오랜만에 해변을 걸었습니다. 잠시 해변의 말뚝에 앉아 푸른 장항 앞바다를 구경해 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장항 백사장을 찾아오셨네요. 장항 스카이 워크 입니다. 하늘이 정말 푸르네요. 백사장을 뒤로 하고 송림으로 가볼까요? 장항 관광 안내지도 입니다. 경로를 눈여겨 두고 출발합니다. 쭉 뻗은 송림 오솔길 입니다. 사방이 초록초록 합니다. 보라색 들꽃이 이쁘게 피여 있습니다. 파릇파릇한 화초에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5월의 푸른 하늘입니다. 급한건 없으니 벤츠에 앉아 잠시 쉬다가 갈까요? 송림을 나와 드디어 달릴 수 있는 도로가 나왔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받은 기념으로 오랜만에 외식을 다녀 왔습니다. 고기, 중식, 한식, 양식 고민을 하다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확정!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하면 군산으로 넘어가야 하나 고민을 해야 되는데 군산은 해당 '도' 관할을 넘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마로네 하우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뭐든 열악한 서천에서 마로네 하우스는 다행히 고민없이 갈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곤 하는 곳입니다. 마로네 하우스 | 041-956-5005 마로네 하우스는 금강하구뚝과 동백대교 사이에 있답니다. 마로네하우스하면 그 특유의 황토식 건물이 특징입니다. 깜박하고 외관을 카메라에 담지 못했지만 내부에서도 약간이나마 황토식 건물의 특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탁트인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와 갯벌 ..

떠나자! 바다로~~ 서해 해양레포츠의 중심에는 금강마리나가 있습니다. 금강마리나는 선박 보관 및 유지관리, 항해안전관리, 스포츠센터, 스파, 식당 등 수상레저에 필요한 맞춤형 편의시설과 다양한 해양문화 컨텐츠를 제공하여 해양레저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금강마리나에서는 수상레저기구 전문 용품 판매 및 정비소와 함께 동시에 휘트니스 센터, 월풀 스파, 고칸/이오카츠/전주비빔밥 전문레스토랑, 그리고 푸른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강마리나는 국립생태원, 금강하구둑,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 등과 인접하여 있습니다.